배달나라, 그리고 배달민족, 우리가 배움 속에 간직해야할 우리민족의 연원 역사입니다.
최현배선생의 가르침이 있었던 기억을 다시 꺼내고 오늘 국학원의 강의를 들으면서 미진한 연표를 수정 보충합니다.
내 뿌리를 익히고 간직함은 우리민족의 연원을 잘 배우고 미래 세대에 전하는 일과 긴밀하게 연결됩니다.
잘못 배워서 틀리게 인식하고 있는 역사는 공부를 다시해야 한다.
우리의 고대사를 무시하여 그 근거를 잊고 왜곡된 역사를 내버려 두면 우리 자신의 정체성이 없어지게 되어 우리가 한국인인지 중국인인지 그도저도 아닌지 모호해지고 부랑인이 되어 버린다.
잘못 배운 역사를 바로 잡자. 부여를 다시 공부하자.
동이족, 동이 문명에 대해 편협한 일부 고대학자들은 어쩐 일인지 중국공산당정부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양 잘못된 중국공산정부의 동부공정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실이 영원히 묻히거나 감춰지지는 않습니다.
동이족은 두만압록강 저 너머의 광할한 지역에 오래전부터 살아 내려온 최고 문명을 자랑하던 우리 선조들의 옛이름입니다.
고대사를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시 공부하고 자긍심을 가집시다.
왼쪽 영상은 '동이월드'에서 올린 유튜브 물입니다.
BC 1100 이전의 갑골문 해독이 음운법, 문자법을 거쳐서 한민족의 근원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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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심보감은 1995년에 경기도 오산시에서 편집 출판한 책자로서 수원 선경도서관의 장서임을 밝힙니다.
오늘날에도 모든 국민이 일고 닦을 의미가 깊은 문장들이 주옥같이 빛을 발합니다.
잘 일고 공부하여 실생활에 적극 반영하여 긍지를 잃지않는 문화인으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